안녕하세요, 스냅플러그 Json입니다.
지난번 끝에 "묶인 자리를
일주일 안에 찾는 법"을
적겠다고 했어요.
그 전에 제가 사흘 만에
접은 아이디어 이야기부터 할게요.
같은 이야기라서요.
저는 통신 일을 10년 했어요.
그래서 아파트 옥상 기지국 자리값이
단지마다 제각각이라는 걸 알았어요.
AI에게 전국 아파트 감사보고서
2만 2천 곳을 읽혔어요.
기지국 계약 1만 건으로
시세표가 하루 만에 나왔어요.
그 표를 들고, 비타500 한 박스를 들고
관리사무소에 찾아갔어요.
모르는 건 생각보다 더 컸어요.
"계약서 자체가 없어요."
"갱신해 본 적이 없어요."
그런데 다음 말에 접었어요.
"저희한테 이득이 있는 것도 아니고,
굳이 저희가 할 필요는 없다"
돈을 더 받는 건 주민인데,
움직여야 하는 건 소장님이었어요.
잘못되면 책임도 소장님이 지고요.
이 장면이 낯설지 않았던 건,
지난달 한 회사에서
똑같은 일을 겪었기 때문이에요.
대표님은 AI 팀원을 원했어요.
팀이 바뀔 때마다 처음부터
다시 가르치는 비용이 컸거든요.
그런데 그걸 매일 써야 하는 팀은
"시기상조"라고 했어요.
새로운 게 들어오면
일이 또 늘어난다고 봤던 거예요.
아픈 건 회사였는데,
움직여야 하는 사람에게는
얻을 게 없었어요.

그래서 묶인 자리를 찾을 때
저는 이제 질문 하나를 먼저 해요.
"이게 풀리면, 매일 그 일을 하는 사람은
뭐가 편해지나요?"
답이 바로 나오는 일이
일주일 안에 풀 수 있는 자리예요.
답이 안 나오면, 대표님만 편한 일이에요.
거기서부터 시작하면 멈춰요.

이번 주에 한 번 해보세요.
직원 한 분께 이렇게만 물어보시면 돼요.
"매일 하는 일 중에
누가 대신 해주면 제일 좋겠는 거 하나만요."
그 답이 묶인 자리예요.
Json 드림
추신.
그 답을 들고 오시면
첫 미팅에서 같이 풀어볼게요.
한 시간, 무료예요.
https://snapplug.app/contac
